현대 불교문학상 수상자 정희성·최인호·조남현씨
수정 2003-02-19 00:00
입력 2003-02-19 00:00
정씨는 시대의 모순과 핍박받는 사람들의 슬픔을 냉철하고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했고,최씨는 장편소설 ‘해신’ 등을 통해 한국인의 자신감과 세계성을 높인 공을 인정받았다.조씨는 독창적 안목과 성찰로 방황하는 문학인들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됐다.
2003-0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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