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고이즈미 애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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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9 00:00
입력 2003-02-19 00:00
|베이징·도쿄·베를린 AFP 연합|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와 관련해 중국,일본,독일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한국민들과 희생자 유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명했다.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도 이날 오후 김 대통령에게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요시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도 한국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한국민의 충격과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03-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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