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행장 재선임을”부산은행 간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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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8 00:00
입력 2003-02-18 00:00
은행 간부들이 임기가 몇달 남은 심훈(沈勳·사진) 행장의 재임을 요청하고 나서 화제다.

17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최근 본점 팀장급과 일선 영업점장 등 간부들은 모임을 갖고 다음달 정기주총에서 심 행장을 재선임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심 행장에게 전달했다.

은행 관계자는 “7월 임기 만료 때 재선임 절차를 밟으려면 임시주총을 새로 열어야 하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아 정기총회 때 재선임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심 행장이 이처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까닭은 지난 2000년 7월 취임 이후 부산시 금고를 유치하고 창립이래 최고의 경영성과를 매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3-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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