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 초점/ 재경위
수정 2003-02-15 00:00
입력 2003-02-15 00:00
일시 당좌대월은 기한 연장이 불가능함에도 이를 연장해 준 데 대해서는 “편법으로 신규대출 형식을 밟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정 총재는 대출 경위를 묻자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고 알지도 못한다.”면서 “나름대로 조사해봤으나 아는 바 없고 관계자들로부터 압력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상선 불법대출 관련자 처리문제에 대해 “박상배 부총재는 임면권자인 재경부 장관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나 13일 해임제청을 했고,실무자 3명은 오는 17일 소명기간이끝나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2-1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