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美 영화 편성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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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4 00:00
입력 2003-02-14 00:00
지난해 5개 지상파 방송에서 미국영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1년 보다 9%포인트 낮아졌으나 58%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조사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한국영화 편성비율은 36%로 전년 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iTV가 60%로 가장 높았고,EBS 47%,KBS 27%,MBC 26%,SBS 25%의 순이었다.



KBS1은 12%로 한국영화 의무편성 비율 25%에 크게 미달했으나,KBS2와 합쳐서 간신히 기준을 충족시켰다.

한국영화를 주시청시간대(평일 오후 7시~11시,주말 오후 6시~11시)에 편성한 사례는 EBS 38편을 제외하면 iTV 4편,KBS 1편에 그쳤다.
2003-02-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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