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밝혀 “현대상선 검찰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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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4 00:00
입력 2003-02-14 00:00
금감원은 현대상선이 15일까지 관련 회계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검찰에 통보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는 “현대상선측에 산업은행에서 대출받은 4000억원의 회계자료 등 관련자료 제출을 계속 채근했으나 이행하지 않아 최종 제출시한을 담은 공문을 지난 11일 회사측에 보냈다.”면서 “15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자료제출 거부로 간주,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3-0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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