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사장 한국여성과 결혼
수정 2003-02-08 00:00
입력 2003-02-08 00:00
신부는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는 박성희(34)씨.지난해 12월30일 신랑의 고국인 네덜란드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앙코르 결혼식’을 올린다.정식 결혼식에 참석못한 신부측 하객과 한국내 지인들을 위해서다.두 사람이 알게 된 것은 지난 2000년 케네만스 사장이 주택은행(현 국민은행) 전산담당 고문으로 부임하면서 영어에 능통한 박씨가 이것저것 챙겨준 것이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두사람 모두 초혼이다.
안미현기자
2003-02-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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