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금 안갚은 70개기업 조사
수정 2003-02-08 00:00
입력 2003-02-08 00:00
예보는 7일 “공적자금이 들어간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기업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며 “올해 새로 70여개 기업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70여개 기업은 금융기관이 부실화되는 데 500억원 이상의 책임이 있는 기업들이다.
예보는 2001년 12월부터 부실채무기업 조사를 위해 검찰,경찰,국세청,관세청,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특별조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예보는 지난해 말까지 고합,대우 등 42개 기업을 조사해 8개 기업의 부실관련자 128명에 대해 137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연합
2003-02-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