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총리후보자 부부 재산 13억 9000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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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08 00:00
입력 2003-02-08 00:00
노무현 당선자는 7일 고건(高建)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후보자는 재산신고자료에서 자신과 부인,3남 고위(高偉)씨 부부의 재산이 13억 9000여만원,부친 2억 6000여만원,장남 부부 16억 9000여만원,차남부부 6억여원 등 직계존비속 9명의 재산이 모두 35억 6102만 3000원이라고 신고했다.

채무는 동숭동 주택 임대료 3억원이며,임대료로 월 300만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는 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제출됨에 따라 조만간 인사청문특위를 구성,오는 20·21일 이틀간 고 후보자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실시한 뒤 25일 16대 대통령 취임식 직후 본회의를 소집,총리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3-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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