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군사전문가 주장 “北 대포동 2호 미사일 올해 시험발사 가능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2-08 00:00
입력 2003-02-08 00:00
|도쿄 황성기특파원|북한이 올해 미국 본토 일부를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를 시험 발사할지 모른다고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의 다케사다 히데시(武貞秀士) 교수가 7일 주장했다.

다케사다 교수는 이날 일본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나와 “북한은 5년마다 새로운 미사일을 시험해왔다.올해 대포동 2호를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인 다케사다 교수는 “새로운 미사일이 시험 발사되면 이는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둘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대포동 2호는 사정거리가 3500∼6000㎞ 사이로 추정된다.
2003-02-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