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패턴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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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06 00:00
입력 2003-02-06 00:00
‘오전에 사고 오후에 파는’ 단타매매가 성행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주식거래는 장 초반과 마감때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거래소가 지난 1월 투자자별 매매행태를 분석한 결과,개인의 거래비중(거래량 기준)은 장 개장후 한시간(오전 9∼10시)이 25.8%,장 마감전 한시간(오후 2∼3시)이 18.9%를 차지해 U자형 매매패턴을 보였다.



기관도 개장 직후 1시간이 21.9%,마감전 한시간이 29.1%로 개인과 비슷했다.

반면 외국인들은 장 초반부터 일정한 거래량을 유지하다 장 마감을 한시간 앞두고 27.8%의 거래가 집중됐다
2003-0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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