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제 ‘심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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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05 00:00
입력 2003-02-05 00:00
종근당은 4일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로드’를 출시했다.지난 2000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로바스타틴을 원료로 만든 심바스타틴 제제로,고지혈증과 관상동맥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종근당은 이 제품으로 국내에서 올해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03-02-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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