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고문 권성철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2/04/20030204012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2-04 00:00 입력 2003-02-04 00:00 한국투자신탁증권은 3일 권성철(權性哲) 전 현대증권 전무를 종합자산관리와 투자금융(IB) 분야 고문으로 스카우트했다.‘부자아빠클럽’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권 고문은 서울대와 미국 일리노이대학원을 나와 메릴린치증권 포트폴리오 매니저,고려증권 국제영업 이사 등을 지냈다. 2003-02-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