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공공근로사업 축소 예산 1550억원 책정
수정 2003-02-03 00:00
입력 2003-02-03 00:00
행정자치부는 2일 올해 공공근로 사업 예산이 중앙과 지방정부 각 775억원씩 총 1550억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5000억원(중앙 3250억원,지방 1750억원)보다 크게 준 것이다.
행자부는 올해에는 중앙정부 사업을 배제하고 자치단체 사업에만 이 예산을 모두 쓸 예정이다.또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추진 성과가 좋은 시·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조현석기자
2003-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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