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직원 100여명 “반년간 금연땐 펀드기금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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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03 00:00
입력 2003-02-03 00:00
회사내 ‘금연 펀드’가 등장했다.

SK텔레콤 직원들은 올 1월 사무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자 ‘금연펀드’를 조성,적극적인 금연운동에 나서고 있다.100여명이 동참했다.회사 관계자는 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금연 희망자를 모집,1인당 10만원씩을 모았다.”고 말했다.내부규칙은 6개월간 담배를 끊으면 펀드조성액을 배분받고 1년간 금연하면 펀드조성액과 함께 회사에서 기념패도 준다.하지만 6개월 이내에 다시 흡연하면 이를 반환해야 한다.

정기홍기자
2003-0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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