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DT3세대 이통 서비스 계획
수정 2003-01-31 00:00
입력 2003-01-31 00:00
카이 우베 리케 회장은 오는 3분기에 독일내 200개 지역에서 차세대 멀티미디어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대상 지역을 차츰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리케 회장은 올해안에 독일 전체 인구중 최소 25%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MTS로 불리는 3세대 이동통신은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접속과 데이터 교환,동영상·비디오파일 제공을 가능케 하는 통신 기법이다.
2003-01-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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