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림의원 1억 수뢰 포착
수정 2003-01-30 00:00
입력 2003-01-30 00:00
검찰은 “D금고의 부정대출과 관련,김씨와 바지사장 유모(42·구속기소)씨 등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김씨가 D정보통신 인수와 관련해 힘을 써주는 대가로 지난 2001년 중순 김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전화와 팩시밀리 등을 통해 오늘(29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해줄 것을 김 의원측에 요구했으나 소환에 응하겠다는 연락은 받지 못했다.”며 “오늘 나오지 않을 경우 재소환하고 계속 불응할 경우 강제구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3-01-30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