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미만 종목 14개 늘어 248개
수정 2003-01-30 00:00
입력 2003-01-30 00:00
2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주가가 액면가인 5000원 미만인 종목은 지난해말 234개에서 지난 28일 14개 늘어난 248개로 상장종목 666개사(감자 등으로 비교 불가능한 종목 제외)의 37.2%였다.
같은 기간 주가 하락종목(480개)이 상승종목(174개)을 압도했다.외국인들은 상승종목을 6100여억원 어치 사들인 반면 개인들은 하락종목에만 1조 2000여억원 어치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기관들은 전 종목에 걸쳐 매도에 치중했다.
주식 손바꿈이 얼마나 자주 일어났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인 회전율은 주가 30% 이상 상승종목이 128.4%,30% 이상 하락종목은 412.4%로 시세변동이 큰 종목일수록 거래도 잦았다.회전율은 충남방적이 1742.2%로 1위였다.금강화섬(1293.5%),광덕물산(1224.7%),세우글로벌 (928.2%),남선홈웨어(606.3%) 등이 뒤를 이었다.
손정숙기자
2003-01-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