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고문“민주당에 남겠다”
수정 2003-01-30 00:00
입력 2003-01-30 00:00
김 고문은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떤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전체적으로 우리가 힘을 합쳐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고문은 “노 당선자를 배출하는 데 힘을 합한 세력들이 초심을 갖고 뭉쳐 정치를 새롭게 바꿔가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일”이라면서 “이것을 하는데 충돌이 있을 수도 있지만,흩어지지 않도록 모아내고 또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적청산 요구에 대해서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을 배치하는 게 중요하므로 인적개혁은 필요하다.”면서도 “어디까지나 민주적 절차에 의해 당내 선거나 공천,총선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하며 이는 총선 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0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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