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7P 폭락,코스닥 또 사상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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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30 00:00
입력 2003-01-30 00:00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로 이라크 전쟁 관련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2001년 11월 이후 1년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스닥 주가지수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9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7.21포인트(2.86%) 내린 583.35로 마감했다.

이는 2001년 11월9일의 576.75 이후 1년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 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23포인트(2.80%) 떨어진 42.52로 마감했다.종전 최저치였던 지난 27일의 43.40을 밑도는 수치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3-01-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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