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환경 美70% 수준 CEO등 日·中보다 낮게 평가
수정 2003-01-28 00:00
입력 2003-01-28 00:00
27일 한국능률협회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CEO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 수준은 일본(81.8점)은 물론 중국(76.7점)보다 낮은 것으로 나왔다.
CEO들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규제완화(30.7)를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예측 가능한 경제환경(22.7%),노동 유연성(21.8%) 순이었다.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역점과제로는 노동 유연성(17.6%),성장 인프라 확대(16.7%),중소기업 육성(16.7%),투자 활성화(14.7%),신 산업 육성(9.8%) 등을 들었다.
박건승기자 ksp@
2003-0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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