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피아트 창업주 아그넬리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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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5 00:00
입력 2003-01-25 00:00
|밀란 AFP AP 연합|이탈리아 최대 자동차업체인 피아트의 창업주 지오바니 아그넬리(사진)가 암투병 끝에 숨졌다고 가족들이 24일 밝혔다.81세.가족들은 이날 성명에서 “그는 튜린에 있는 자택에서 수개월 동안의 투병(전립선암) 끝에 숨졌다.”고 발표했다.

지난 96년까지 30년동안 피아트를 경영했던 아그넬리는 이탈리아 재계의 거물이었으며 우파 정치권에서도 강력한 목소리를 내왔다.91년에는 종신 상원의원에 임명되기도 했다.
2003-01-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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