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이수동씨 2심서 집유
수정 2003-01-24 00:00
입력 2003-01-24 00:00
재판부는 “피고인이 고령인 데다 별다른 전과가 없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
2003-01-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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