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웅진신부 횡령혐의 내사
수정 2003-01-22 00:00
입력 2003-01-22 00:00
인터넷언론 오마이뉴스는 21일 오씨가 후원금과 기부금,국고 보조금 등 수억원을 가족들에게 불법적으로 빼돌리고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청주지검 충주지청이 계좌추적 등을 통해 일부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해 7월쯤 꽃동네의 비리 등이 접수돼 내용을 확인해 본 적은 있지만 사회적 파장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내사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꽃동네 관계자는 “일부 언론이 제기한 횡령 의혹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관련해 꽃동네 관계자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청주 연합
2003-0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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