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화물처리 첫1위,작년 1억5300만t…인천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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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2 00:00
입력 2003-01-22 00:00
전남 광양항이 화물 취급량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 1위에 올라섰다.컨테이너 물동량과 원유 수입량이 증가한 덕택이다.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1일 지난해 광양항에서 처리한 화물량은 2001년보다 8.5% 증가한 1억 5300만t으로 2위인 인천항(1억 4900만t)을 앞질렀다고 밝혔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3-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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