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마골프 샐리챔피언십 송아리·나리 자매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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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0 00:00
입력 2003-01-20 00:00
송아리·나리(16) 자매가 미국 아마추어골프 2개 대회에서 잇따라 1,2위를 차지했다.

송아리는 19일 플로리다주 올몬드비치의 오션사이드골프장(파72·6000야드)에서 열린 제77회 사우스애틀랜틱챔피언십(샐리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7오버파 295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송아리는 지난 13일 끝난 하더홀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아마추어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쌍둥이 언니이자 지난해 챔피언인 나리도 2타 뒤진 297타로 2위에 올랐다.

이들 자매는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1,2위를 차지했다.

연합
2003-01-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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