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주연속 내림세
수정 2003-01-20 00:00
입력 2003-01-20 00:00
이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잇단 안전진단 신청 반려가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파트값 하락이 ‘도미노’처럼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은 강동(-0.6%),송파(-0.52%),강남(-0.44%),광진(-0.19%),구로(-0.16%) 등 모두 13개 구가 떨어져 하락지역이 전주보다 2개 구가 늘었다.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0.89%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주도했다.2년만에 하락세를 보인 수도권은 과천(-0.86%),광주(-0.36%),의왕(-0.12),용인(-0.1%)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
반면 신도시는 중동(0.32%),일산(0.21%),분당(0.04%)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0.06% 올랐다.
지난주 전세시장은 서울(-0.1%)이 15주째 하락세를 보였고 수도권(-0.09%)도 떨어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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