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서비스 대손충당금 카드회사 적립비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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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17 00:00
입력 2003-01-17 00:00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미사용액에 대한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두는 돈) 적립비율이 완화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규제개혁위원회가 지난 15일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완화할 것을 지시해 당초 계획했던 1%에서 0.5%로 낮춰 오는 4월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6개월이상 현금서비스 이용실적이 없는 카드회원에 대해서는 대손충당금을 쌓지 않아도 된다.카드사의 부담이 덜어지게 됐다.

안미현기자
2003-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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