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T 상호지분 해소 양측 매매대금 모두 결제
수정 2003-01-15 00:00
입력 2003-01-15 00:00
이로써 KT는 자사의 최대 주주였던 SK텔레콤이 갖고있던 지분을 모두 넘겨받아 진정한 민영기업으로 출발하게 됐다.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SK텔레콤 보유 KT지분 9.64%(1조 5172억원)와 KT보유 SK텔레콤 지분 9.27%(1조 8518억원)를 서로 넘겨주기로 합의했다.
KT는 “지분 맞교환이 마무리됨에 따라 진정한 의미에서 소유와 경영이 완전분리된 전문경영체제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향후 경영효율화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투명하고 선진적인 대기업 지배구조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2003-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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