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TV에 고전 CNN 아이작슨 會長 짐싼다/월부터 월튼사장 체제
수정 2003-01-15 00:00
입력 2003-01-15 00:00
아이작슨 회장은 워싱턴에 있는 비영리 연구단체인 애스펜 인스티튜트를 맡기 위해 CNN을 떠난다고 밝혔다.
아이작슨 회장의 사임 발표는 모회사인 AOL 타임워너의 스티브 케이스 회장이 전격적으로 사임 계획을 밝힌 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아이작슨의 후임은 CNN뉴스의 짐 월튼(44) 대표이사 사장이 맡게 된다.CNN은 1991년 걸프전 때 뉴스전문채널로서의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었으나 그 이후 10년간 영향력이 줄기 시작했으며,최근에는 폭스뉴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03-0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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