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씨 홍보비30억 피소
수정 2003-01-13 00:00
입력 2003-01-13 00:00
이에 대해 정 후보측은 “일부 과잉 청구된 비용에 대해 광고대행사측과 협상 중”이라면서 “지급 자체를 거부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2003-0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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