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화 도시’ 국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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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13 00:00
입력 2003-01-13 00:00
서울시가 세계정보통신과학도시연합(WTA)이 선정하는 2002년도 ‘지식정보화 사회’대상에 뽑혔다.

WTA 산하기구인 ‘지식정보화 포럼’(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은 최근 서울시의 정보통신 인프라와 시민을 위한 정보통신망 구축,민원행정의 온라인 처리 등 정보통신화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해 캐나다의 수도 캘거리와 공동으로 대상을 수여했다. ICF는 “낙후한 한국경제의 선진화를 이끌면서 30년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국제 정보통신의 리더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WTA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단체로 일본 후지쓰,미국 인텔샛 등 20여개국 100여개 정보통신 관련 업체들이 가입해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3-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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