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원·수원·인천·익산 부동산투기지역 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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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13 00:00
입력 2003-01-13 00:00
올해 처음 시행되는 ‘부동산 투기지역’ 지정 대상 후보지역으로 울산·창원 등 5곳이 선정됐다.정부는 다음주 윤진식(尹鎭植)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부동산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 5개지역을 투기지역으로 선정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그러나 지난해 주택가격이 평균 22.5%나 상승한 서울지역은 통계 미비로 이번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2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울산·창원·수원·인천·익산은 정부가 투기지역 지정기준으로 삼는 국민은행의 주택가격 조사결과 투기지역 요건에 1차로 해당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3-01-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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