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경 CBS前사장 피소 노조 “비자금 조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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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08 00:00
입력 2003-01-08 00:00
전국언론노동조합은 7일 재직 기간 동안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다면서 전 CBS사장 권호경(權晧景·61)씨를 업무상 횡령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노조측은 고발장에서 “권 전 사장이 협력사나 협찬 광고대행사와 불법적인 자금 거래를 통해 5000여만원의 비자금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조태성기자
2003-0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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