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예방시설자금 융자 금리 이달부터 年 4%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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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08 00:00
입력 2003-01-08 00:00
기업들의 산재예방시설장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산재예방시설자금 융자금리가 인하된다.

노동부는 올 1월부터 산재예방시설자금 융자금리를 현행 연리 5%에서 4%로 1%포인트 인하,시행하고 있다.



산재예방시설자금 융자사업은 노동부가 한국산업안전공단을 통해 기업들이 각종 방호장치·보호구,작업환경개선시설 등 산재예방을 위한 시설 및 장비에 투자할 때 장기저리로 융자해주는 제도다.

산재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이면 누구나 이 융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융자한도는 5억원이다.상환조건은 3년거치 7년 분할상환이다.노동부는 올해 이 사업을 위해 134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놓고 있다.(032)5100-584.
2003-0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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