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연체자 울린 카드깡/78억 챙긴 14명 적발
수정 2003-01-06 00:00
입력 2003-01-06 00:00
이들은 지난 6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드고민 즉시해결’이라는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고객의 카드 연체금을 갚아주는 대신 해당 카드로 연체액수에 해당하는 금이나 상품권 등을 구입,이를 되파는 방법으로 400억여원의 카드깡을 한 뒤 78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상품권 등을 즉시 되파는데 8%의 수수료를 떼는 것을 비롯,고객에게 모두 19.5%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혜영기자 koohy@
2003-0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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