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택 입주물량 54만가구 서울 아파트는 4만5000가구
수정 2003-01-06 00:00
입력 2003-01-06 00:00
건설교통부는 최근 3∼4년간의 건축승인 실적 등을 토대로 올해 입주물량을 조사한 결과,서울·수도권이 31만 7856가구,지방은 22만 3190가구 등 모두 54만 1046가구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유형별로는 아파트 27만 9000가구,다세대주택 20만 4000가구,단독주택 4만 9000가구,연립주택 8000가구로 아파트가 전체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이 가운데 서울 입주물량은 다세대주택 7만 3000가구,아파트 4만 5000가구,단독주택 4000가구,연립주택 3000가구 등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아파트의 물량이 올해도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물량은 다세대주택이 16만 8000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아파트 13만 1000가구,단독 1만 5000가구,연립주택 4000가구 순이다.
김경두기자
2003-0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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