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국제환경박람회 특별감사
수정 2003-01-04 00:00
입력 2003-01-04 00:00
시는 이교범 시장의 지방선거 공약사항의 하나였던 환경박람회 감사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6일부터 3주간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에 의해 제기됐던 230억여원대 행사 적자와 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의 원인규명에 나서는 한편 실제로 비리가 드러날 경우 관계자 모두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또 앞으로 각종 선심성 행사를 사전에 차단하고,주민들이 참여하는 투명한 재정운영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시는 감사기간동안 시민들로부터 각종 제보를 접수(031?90?103)받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3-01-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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