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盧당선자부부 청와대 만찬
수정 2003-01-04 00:00
입력 2003-01-04 00:00
오후 6시25분쯤 수행비서만 대동하고 관저에 도착한 노 당선자 부부는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과 조순용(趙淳容) 정무수석의 영접을 받았다.
특히 노 당선자는 비서실 및 경호실 직원들과 빠짐없이 악수를 나눴다.
김 대통령은 노 당선자의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당선도 되고 아들 장가도 보냈는데 또 딸 시집도 보낸다고 하니까 경사가 겹쳤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 대통령과 노 당선자는 식사에 앞서 박 실장으로부터 주중 북한 대사의 베이징 기자회견을 보고받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3-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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