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15일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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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03 00:00
입력 2003-01-03 00:00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이 현대 설봉호의 정기점검에 따라 2년여만에 15일동안 ‘휴식’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년마다 받아야 하는 정기점검으로 설봉호의 점검기간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이다.

금강산 관광은 북핵 문제로 구랍 31일∼새해 1일까지로 예정됐던 금강산 시범관광도 무산된 상태다.북핵 문제가 불거진 이후 금강산 관광 정부보조금도 유보된 상태다.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금강산 육로관광 일정 등을 잡기 어려운 상태”라며 “북한을 방문중인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이 귀환하면 좀더 다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1-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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