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소포’ 범인 택배회사 직원
수정 2002-12-31 00:00
입력 2002-12-31 00:00
경찰은 또 범인이 폭발물로 사용한 책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월9일 종로구 종묘공원 앞에서 범인에게 8만원을 받고 자기명의의 은행계좌를 개설해준 50대 노숙자로부터 “범인이 ‘택배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범인이 폭발물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서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폭발물 관련 동호회 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2002-12-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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