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슈퍼리그/한전, 상무 꺾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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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30 00:00
입력 2002-12-30 00:00
한국전력이 패기의 상무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첫 승을 올렸다.

한전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슈퍼리그 1차리그 남자부 상무와의 첫 경기에서 이병희(26득점) 한대섭(15득점 5블로킹)의 맹활약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한전은 이날 ‘넘버 3’로 꼽히는 상무를 제압함으로써 10년 만의 첫 4강진출 꿈을 불태우게 됐다.

대전 이기철기자
2002-12-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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