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대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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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7 00:00
입력 2002-12-27 00:00
산업자원부는 26일 삼성SDI의 유기EL디스플레이장치 등 세계 최초의 기술 6건과,한국항공우주산업의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4건을 ‘2002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했다.유기EL디스플레이장치는 최대 사이즈(15.1인치)와 최고 밝기를 자랑하는 액정표시장치로,IMT 2000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얇고,가볍고,소비전력이 낮은 게 장점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T-50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제트기로 2030년까지 동급 항공기 세계시장(3300여대 전망)에서 1200대의 판매가 예상되며,수출 규모만도 3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자부는 10대 기술로 인해 내년도 수입대체 효과는 8000억원,수출은 23억6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성수기자
2002-1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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