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법전종정 신년 법어
수정 2002-12-25 00:00
입력 2002-12-25 00:00
법전 종정은 “높고 낮은 산하는 함께 법륜을 굴리고 용상(龍象)이 무생(無生)의 길을 열고 지나가니 장악(障嶽)은 무너지고 전도(顚倒)는 그쳐서 가는 곳마다 풍월이 가득하고 곳곳에 안락이 이루어져 크고 작은 생명이 환희에넘쳐 태평가를 부른다.”고 덕담했다.
법어는 “곧은 말은 쇠망치를 맞는 것이요 진실로 듣는 것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말로 마무리됐다.
김성호기자 kimus@
2002-12-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