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새해 6만5000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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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5 00:00
입력 2002-12-25 00:00
주택공사는 내년 전국에서 아파트 6만 5000가구를 짓기로 했다.또 62개 지구에서 4만 9467가구를 신규 분양·임대하기로 했다.

내년 건설물량은 임대 5만가구(국민임대 4만 5000가구,공공임대 5000가구)와 공공분양 1만 5000가구다.이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에 3만 6060가구가 지어진다.

새로 분양될 아파트는 임대 3만 7275가구(국민임대 2만 2890가구,공공임대1만4385가구),공공분양 1만 2192가구이며 이 가운데 1만 9732가구가 수도권에 집중 쏟아진다.33개 지구에서 선보일 국민임대는 올해(1만 4187가구)보다 8703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신청자격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는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 24개월 이상 납입하면 1순위,6개월 이상 납입하면 2순위,나머지는 3순위다.

국민임대는 15∼18평형의 경우 월평균 가구소득이 도시근로자의 70%(2002년 기준 183만 757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로 순위는 공공임대와 같다.15평미만은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소득이 도시근로자의 50%(131만 255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로 주택소재지 시·군 거주자가 1순위,인접 시·군 거주자가 2순위,나머지 지역거주자가 3순위이다.같은 순위일 경우 장애인 가구,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 이상 부양한 가구 등에 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주공은 “대부분 단지가 택지개발을 통해 계획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도로나 학교 등 기반시설과 공공시설,편의시설이 잘 갖춰졌으며,3000만∼50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이 장기 저리로 융자된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2002-12-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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