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진로 새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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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3 00:00
입력 2002-12-23 00:00
노사모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는 다음 달 회원들의 전자투표를 통해 진로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모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각 지부 대표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상임위원회를 열고 활동 방향과 진로를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서 노사모의 진로와 관련,▲현행 형태,내용 존속 ▲완전 해체 ▲‘노감모’(노무현을 감시하는 모임) 등으로 활동 지속 ▲개혁정당 가입,시민단체 결성 등 다른 모임 결성 등 4개안이 거론됐다.

노사모 대표 차상호(41)씨는 “최종 결정에 앞서 홈페이지에 전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방을 만들어 난상토론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2002-1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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