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 볼런티어’ 내년 발족… 1만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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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3 00:00
입력 2002-12-23 00:00
한·일 월드컵축구대회,아시아경기대회,합창올림픽,아·태 장애인경기대회등 4대 국제행사에서 활약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부산아시아드 볼런티어’발족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내년 2월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자원봉사자 기구인‘부산 아시아드 볼런티어’를 발족하고 이들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볼런티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국제행사 참여 자원봉사자의 국제 및 일반 자원봉사 구분 운영,분야별 소그룹화를 통한 네트워크구성,봉사활동 영역 확대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 아시아드 볼런티어의 활동분야를 국제행사,사회복지,문화예술,지역사회,전산사무보조,교통질서,환경정비 등 7개 분야로 정했다.

시는 학계,기업체,분야별 대표,시 자원봉사센터 임원 등 20여명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12-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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