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회계부정 고발등 3명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수정 2002-12-23 00:00
입력 2002-12-23 00:00
타임은 이들 3명의 용기있는 내부고발로 미국 사회가 안고 있던 문제점들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됐다면서,이들은 비범한 사람들이라고 선정 이유를밝혔다.
왓킨스는 지난해 엔론의 케네스 레이 전 회장에게 부정회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엔론사가 공중분해할 것이라고 경고했고,쿠퍼는 월드컴이 38억달러의 손실을 부정회계를 통해 감추었음을 적발해냈다.또 롤리는 FBI 미네소타 지부가 9·11테러 발생 수주 전 테러범 무사위에 대한 조사 요청을 묵살했음을 고발했었다.
유세진기자 yujin@
2002-12-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