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지팡이로 밤길 안심 성동구, 67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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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1 00:00
입력 2002-12-21 00:00
“밤 거리에 나설 땐 빛을 내는 지팡이를 지니세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야간보행을 안전하게 이끌기 위해 ‘야광 지팡이’를 지원하기로 했다.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이다.



구는 최근 자치구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편의시설 평가에서 서울시로부터 받은 인센티브 명목의 사업지원금을 야광 지팡이 구입에 썼다.이 지팡이는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 모두 670명에게 돌아간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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