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 ‘하이서울주택’ 서울시, 새이름 공모 선정
수정 2002-12-21 00:00
입력 200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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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임대주택이라는 명칭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지난달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이름을 공모,응모작 668건 가운데 조남근(60)씨등 2명이 제안한 ‘하이서울주택’을 금상(상금 100만원)으로 뽑았다.
시는 앞으로 공식문서에는 법령상 이름인 임대주택을 사용하지만 발표문 등에서는 ‘하이서울주택 10만호 건설’ 등으로 표현할 방침이다.
또 임대 아파트 벽면에도 하이서울 로고를 새기기로 했다.
류길상기자
2002-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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